린다 이·줄리 원 뉴욕시의원 발로 뛰는 시정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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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활지역 공립학교, 소상인, 주민 등을 방문하며 그들의 목소리에 경청

린다 이, 줄리 원 한인 최초의 뉴욕시의원들은 발로뛰며 활발한 시정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뉴욕시의원 23선거구를 대표하는 린다 이 시의원과 26선거구에 줄리 원 시의원은 지난 1일부터 공식적인 시정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연초부터 오미크론 확산으로 뉴욕시 전체가 혼란스런 가운데 이들은 자신이 관활하는 학교들과 소상인들을 방문하고 어떤 필요가 있는지에 대해 파악했습니다. 롱아일랜드시티, 서니사이드, 아스토리아, 우드사이드 등을 대표하는 줄리 원 시의원은 선거구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4곳을 방문하고 개인보호장비 등을 전달했습니다. 교직원과 학생들과 만나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원 의원은 1월 한달동안 선거구내 모든 학교들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보도자료를 통해 교직원과 학부모, 그리고 학생들이 가진 염려에 귀를 기울이고 특히 오미크론 확산으로 모든 학생들을 안전하게 지킬수 있도록 싸울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베이사이드 일부 지역과 더글라스톤, 오클래드 가든, 프레시 메도우 등을 대표하는 린다 이 시의원은 퀸즈보로장으로부터 제공받은 코로나19 자가검진 키트를 지역 주민들에게 배달했습니다. 이 의원은 65세 이상 면역체계가 약한 주민들은 자신의 선거구 사무실로 전화하면 무료로 받을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린다 이 의원은 힐사이드 애비뉴에 위치한 소상인들을 방문해 자신을 소개하고 업주들의 고충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의원은 식당, 델리, 약국, 등의 스몰비지니스들은 뉴욕시 경제의 근간이라며 업주들이 뉴욕시의회로부터 받을수 있는 도움에 대한 정보를 나눴습니다. 이 의원은 자신의 선거구내 속한 타운즈엔드 해리스 (Townsend Harris) 고등학교도 방문해 교장과 학생들을 만나 면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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