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video2dn
  • Сохранить видео с ютуба
  • Категории
    • Музыка
    • Кино и Анимация
    • Автомобили
    • Животные
    • Спорт
    • Путешествия
    • Игры
    • Люди и Блоги
    • Юмор
    • Развлечения
    • Новости и Политика
    • Howto и Стиль
    • Diy своими руками
    • Образование
    • Наука и Технологии
    • Некоммерческие Организации
  • О сайте

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자막뉴스] "생활비 반이 학원비"...사교육 '역대 최대' / YTN

  • YTN
  • 2025-03-13
  • 7119
[자막뉴스] "생활비 반이 학원비"...사교육 '역대 최대' / YTN
source:영상type:디지털genre:경제format:기타series:자막뉴스킬러문항수능사교육학원
  • ok logo

Скачать [자막뉴스] "생활비 반이 학원비"...사교육 '역대 최대' / YTN бесплатно в качестве 4к (2к / 1080p)

У нас вы можете скачать бесплатно [자막뉴스] "생활비 반이 학원비"...사교육 '역대 최대' / YTN или посмотреть видео с ютуба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

Cкачать музыку [자막뉴스] "생활비 반이 학원비"...사교육 '역대 최대' / YTN бесплатно в формате MP3:

Если иконки загрузки не отобразились, ПОЖАЛУЙСТА,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у вас возникли трудности с загрузкой, пожалуйста, свяжитесь с нами по контактам, указанным в нижней части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video2dn.com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자막뉴스] "생활비 반이 학원비"...사교육 '역대 최대' / YTN

아이들은 학교 체육복을 갈아입을 새도 없이 학원으로 향합니다.

고물가에 힘들어도 부모는 학원비만큼은 못 줄입니다.

[학부모 : 생활비의 반은 사교육비로 가는 것 같은데, / 가방, 옷 이런 것들 사는 것들 많이 줄이고 사교육을 줄이지는 않는 것 같아요, 힘들다고.]

지난해 초중고 사교육비 총액이 29조 2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1년 새 학생 수는 1.5%, 8만 명 줄었는데, 사교육비는 7.7%, 2조 원 넘게 늘었습니다.

코로나로 감소했다가 최근 4년간 계속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전체 학생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7만4천 원으로 한 해 전보다 9.3% 늘었습니다.

사교육 참여학생만 보면 1인당 월 59만2천 원으로 7.2% 증가했습니다.

사교육 참여율도 1.5%p 상승하며 처음 80% 선을 넘었습니다.

이른바 킬러 문항을 없앤 정부 대책이 무색한 이 같은 결과는 제도 변경에 따른 불안감에 고물가가 함께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입니다.

고교학점제와 함께 크게 바뀐 대입 제도를 처음 적용받는 중학교의 경우 초중고 가운데 사교육비 총액 증가율이 9.5%로 가장 높았습니다.

고1의 지출 증가율이 9%를 기록한 것도 갑작스런 의대 증원 발표 영향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서울 시민 : 공교육서부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거기에다가 부모들이 경쟁사회가 되다 보니까 좀 더 앞서기 위해서, 자녀들 좀 더 교육시키기 위해서 그런 부분이 크다고 봐야죠.]

공교육 영역인 늘봄학교와 방과후학교 참여율은 36.8%로 한 해전보다 4.3%p 감소했습니다.

고등학생의 EBS 교재 구입 비율도 수능과의 연계율 감소 영향으로 4년 연속 줄었습니다.

YTN 이승은입니다.

촬영기자ㅣ정철우 신홍
디자인ㅣ정은옥
자막뉴스ㅣ이 선, 이도형

#YTN자막뉴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03...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

Похожие видео

  • О нас
  • Контакты
  • Отказ от ответственности - Disclaimer
  • Условия использования сайта - TOS
  • Политика конфиденциальности

video2dn Copyright © 2023 - 2025

Контакты для правообладателей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