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에 베이고 불개미에 물리며 목숨 걸고 알로에를 수확하는 사람들│기계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 100% 수작업 알로에 농장│한 사람당 작업량이 무려 2톤!│극한직업│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가시에 베이고 불개미에 물리며 목숨 걸고 알로에를 수확하는 사람들│기계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 100% 수작업 알로에 농장│한 사람당 작업량이 무려 2톤!│극한직업│

※ 이 영상은 2017년 1월 11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멕시코 알로에 수확>의 일부입니다.

음료부터 화장품까지 다양하게 활용되는 팔방미인 알로에. 많은 이들에게 슈퍼푸드라고 불리는 알로에는 어떤 수확 과정을 통해 우리에게 오는 걸까?

북아메리카 남서부에 위치한 멕시코. 수도인 멕시코시티에서 자동차로 8시간을 달리면 드넓은 알로에밭이 기다리고 있다. 푸릇푸릇한 알로에들이 줄지어 서 있는 여기는 멕시코 타마울리파스주. 이곳은 축구장 950개의 크기를 자랑하는 멕시코 알로에 농장이다. 뙤약볕에서 허리 한 번 펼 새 없이 알로에를 수확하는 사람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수확한 알로에를 상자에 담아 나르고 공장으로 보낸 후 가공까지... 어떠한 작업도 사람의 손이 없으면 안 되는 멕시코 알로에 수확 현장 속으로 떠나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멕시코 알로에 수확
✔ 방송 일자 : 2017.01.11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멕시코 #알로에 #알로에농장 #알로에공장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