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년 금단의 땅' 송현동 부지…담장 낮추고 녹지광장으로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110년 금단의 땅' 송현동 부지…담장 낮추고 녹지광장으로

경복궁 옆 송현동 부지는 일제에 땅을 빼앗긴 뒤부터 지금까지 출입이 통제된 '금단의 땅'이었죠. 한세기를 지나 시민 휴식공간으로 돌아왔습니다. 4m 장벽은 야트막한 돌담으로 바뀌었고, 잔디광장은 물론, 야생화 군락지도 조성됐습니다.

#송현동 #녹지광장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