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이슈] "물 나오는 날 기다려요"…실제 상황 임박 / KBS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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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내린 비에도 광주와 전남의 가뭄은 해갈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시 급수 통계를 전산화한 1999년 이후 가장 극심한 가뭄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물 절약 운동이 계속되고 있지만 이 상태가 유지되면 제한급수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급기야 광주시와 5개 구청 공무원 7,500여 명이 거리로 나서 물을 아껴 달라고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한눈에 이슈'를 통해 광주와 전남 지역의 가뭄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알아봤습니다.

00:00 가뭄에 농업용수 확보 '비상'…영산강 물까지 '영끌' / 2023년 1월 18일 / 손준수 기자
01:53 "물 아끼자" 거리 나선 공무원들…물탱크 청소도 유예 / 2023년 1월 17일 / 양창희 기자
03:41 폭설에도 저수율 뚝뚝…광주·전남 가뭄 위기 심각 / 2023년 1월 6일 / 손준수 기자
05:45 [이슈대담] 최악 가뭄에 '제한급수'까지?…상황과 대책은? / 2022년 12월 12일
12:31 물 고갈 광주…"내년 3월 제한급수 불가피" / 2022년 12월 13일 / 최혜진 기자
14:47 '최악 가뭄'에 광주·전남 상수원 바닥…제한급수 현실화 / 2022년 11월 20일 / 유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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