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미대 출신 해녀, 그리고 10명의 인턴 해녀들은 무사히 해녀가 될 수 있을까? I KBS 2016.03.23 사람과 사람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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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해녀 미현 씨는 해녀가 될 수 있을까. '저승의 돈 벌어 이승의 자식을 먹여 살린다’는 해녀. 그런데 그 해녀가 되고 싶어 안달이 난 사람이 있다. 전문 해녀 양성 학교를 졸업하고 인턴 과정을 밟고 있는 아기 해녀 그녀가 해녀를 꿈꾸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과연 해녀가 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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