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할 마음 없었다"…법정서 흐느낀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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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하이오주 법원에서
남자친구와 그의 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맥켄지 시릴라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
#미성년재판

시릴라는 지난해 7월 31일 교외에서 고의로 차량 충돌 사고를 내
남자친구 도미닉 루소(20)와 그의 친구 다비온 플래너건(19)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에 따르면 시릴라는 루소와 의견 차이로 크게 다툰 뒤
플래너건까지 세 명이 함께 탄 차량을 몰아 건물로 돌진했다.
당시 속도는 시속 160㎞에 육박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루소와 플래너건은 현장에서 즉사했고, 시릴라만 살아남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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