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반응│역대 최강 미군 극강의 무기 한국 배치│동요하는 중국! 살기 위해 발악│중국 군사전문가들 한국에 배치하면 중국 전역이 사정권! 강도 높은 보복이 있을 것!│중국어로[路]

미국의 찰스 플린 태평양육군사령관은
지난 4월6일 평택의 미군기지를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발언에 중국은 동요하기 시작했습니다.

찰스 플린 태평양육군사령관은 기자회견에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군 역대 최강 극강의 무기를
한국에 배치한다고 밝혔기 때문인데요.

미국이 우리나라에 배치하려는 무기는
미 육군에서 ‘극강의 괴물’로 불리는 ‘티폰(Typhon)’미사일 시스템입니다.

티폰은 군용 트럭이 끌고 다니는 트레일러 위에
거대한 컨테이너를 얹은 형상으로 생겼는데요.
이 컨테이너를 열어보면
미 해군 이지스 구축함에 설치돼 있는 Mk.41 수직 발사시스템이 담겨 있는데
여기서 각종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이 이 티폰 시스템으로
쉽게 말해 이지스 함에 있는 미사일 발사 시스템을
육상으로 그대로 가져왔다고 보면 됩니다.
티폰이 무서운 것은 여기에 들어가는 미사일의 종류들이
장난 아니라는 것입니다.

특히 올해 11월 미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의 재집권 시나리오가 더욱 더 커지자
중국의 각 군사전문가들은 이 티폰의 한국내 배치를 기정사실화 하며
최근 더욱 더 발악하고 있는데요.

이 티폰이 한국에 배치되면 중국 전역시 사정권에 들어온다며
우려섞인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사드와는 차원이 다른 심각한 문제가 된다며
한중 관계는 걷잡을 수 없이 틀어질 것이며
한국을 공격해야 한다는 극단적인 말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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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무기 #자주국방 #티폰Typ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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