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천 목사] - ‘목숨 걸고’ 성경을 읽고 있습니까? 성경공부에는 한방이 없습니다. 뜨개질과 같이 한 코 한 코 읽어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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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국 교회 앞에는 본질 회복이라는 명제가 놓여있습니다.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선 모두가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교회가 교회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복음을 붙드는 것입니다. 복음을 붙들고 거기에 생명을 걸었던 박희천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한국 교회가 새로워지기를 소망합니다.

***기록문화연구소는 [‘자기의 모든 것을 바쳐 예수 그리스도를 따랐지만 어떠한 유익도 얻지 못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길(The Way)을 끝까지 걸어갔던 알려지지 않은 소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 연구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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