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압권의 드리블과 한국 개개인 능력의 시사점 - 16강이 목표였던 시대와 현재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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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빠진 한국 대표팀의 LWF 자리에 배준호가 선발 출전했습니다. 팀은 이라크를 상대로 승리했고 배준호는 좋은 활약으로 월드컵 예선 선발 데뷔를 마쳤습니다. 한국 다수의 선수들은 개인 싸움에서 이라크를 압도했고 3대2의 결과는 다소 아쉽지만 이길 자격이 있었습니다. 한국 대표팀 멤버들의 더 나아진 개인 기량은 분명합니다. 월드컵 16강이 최대 목표였던 반세기를 지나 2024년 현재 한국 축구의 목표는 과연 무엇일까요?
#배준호 #한국 #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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