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보스는 왜 항상 드래곤일까?ㅣ 모든 역사에 등장하는 이 괴물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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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 난다"
"등용문"
"용 됐다"
우리는 좋은 것을 '용'에 빗대어 말합니다.

반면 서양의 '드래곤'은 조금 다릅니다.
웹툰과 영화, 게임에서 그저 사냥감에 불과한데요.

비슷하게 생긴 두 동물은 어쩌다가 정반대의 이미지가 되었을까요?
오늘의 교양만두는 뇌피셜을 곁들인 용과 드래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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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l 박도경

#전설 #용 #드래곤 #판타지 #동양 #서양 #설화 #신화 #괴물 #동물

* 참고 문헌
『알아두면 잘난 척 하기 딱 좋은 설화와 기담사전』 이상화 저 l 노마드
『괴물x과학 안내서』l 곽재식 l 우리학교
『괴물, 조선의 또 다른 풍경』 l 곽재식 l 위즈덤하우스
『한국 괴물 백과』 l 곽재식 l 워크룸프레스
『한국 요괴 도감』 l 고성배 l 위즈덤하우스
『용의 전쟁』 l 최성환 l 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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