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데블스플랜 23살 강지영이 이길 수 있었던 이유

인생이 걸려 있는 면접. 정말 얼마나 긴장되고 떨릴까요?
직면하고 싶지 않은 두려움을 정면 돌파해 원하는 소원을 이룰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행복한 순간이 있을까요?

23살의 푸르른 청춘, 강지영 아나운서가 강조했던 ‘스토리의 힘’‼️
제가 수많은 코칭을 통해서도 늘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에요.
단순히 면접에서뿐만 아니라, CEO든 정치인이든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가 온몸으로 겪어 낸 삶의 ‘증거들’을 이야기하는 것만큼
큰 힘을 가진 건 없어요.

그래서‼️
면접 팁 나갑니다‼️

1. 크고 작은 다양한 경험을 ‘몸소’ 해야 해요.
여기서 핵심은 “몸소 경험한다”는 거예요.
책도 좋고, 영상도 좋지만, 스스로 겪어 내야 해요.
난관과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했고,
그 과정을 통해 어떤 ‘레슨’을 받았는지가 바로 “스토리”에요.
지금까지 나에게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 낯선 곳에 나를 던져 넣으세요~그리고 그 순간의 인사이트를 꼭 적어서
1분 스피치로 정리해 두세요.

2. 그리고 그것을 계속 누군가에게 이야기하세요.
면접 때 심사위원 앞에서만이 아니라,
옆에 있는 친한 친구들 혹은 거울을 보면서라도
자기만의 ‘찐 이야기’를 말로, 눈빛으로, 온몸으로 표현하는 연습을 하고, 촬영하세요.
그리고 다시 제 3자가 되어 매력있는 이야기인지 냉정하게
모니터링하는 거예요.

3. 포인트는 “통하는”지점를 파악하는 것!
“이 정도면 됐겠지”가 아니라,
내 이야기가 얼마나 전달력이 있는지
어떤 포인트에서 내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의
동공이 움직였는지, 감동하는 표정이었는지, 혹은 눈물이 고였는지
끊임없이 ‘통하는 말’을 업그레이드하세요.

심사위원 입장에서도 수많은 사람을 면접하기 때문에
뻔한 이야기가 나오는 순간, 귀를 닫아버릴 수밖에 없어요.

➡️ 나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 그 ‘찐 경험’은 무엇인지.
진짜를 찾아 떠나세요!

💓 민얼굴 강지영 아나운서의 얼굴에서 느껴지는
“강단과 나만의 이야기의 힘”, 꼭 기억하시고,

5년 뒤, 10년 뒤, 진짜 프로가 되어 있을 나를 꿈꾸며
위에 말씀드린 한 가지라도 꼭 실천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