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갱‘s VLOG] 매미소리로 가득한 | 충남부여 | 당일치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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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능갱입니다🤗
8월 충남 부여에 다녀왔어요
연꽃은 7~8월에 피어나서 한 번 보겠다고 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다녀왔어요😭
진짜 너어어어어어어어뮤 더웠지만 재밌는 하루였어요
돌아다니다보니 학창시절 국사책,국어책에 여행이 되버렸더라구요 ㅎㅎ
교과서에서 보던 곳들을 직접 방문하니 뭔가 기분이 신기하고 막 막 그러더라구요?
나 역사여행 좋아하는듯..ㅋㅋㅋㅋ
부여는 조용하고 당일치기로 충분히 다 돌아볼 수 있으니 한 번쯤은 다녀와보시는것도👍🏻

🎈서울남부터미널▶️부여터미널 우등 18,900원
🎈부여터미널▶️성흥산 택시 22,800원
🎈구드래선착장 나룻배 왕복 10,000원
🎈낙화암,고란사 입장료 2,000원
🎈엄가네 곰탕
🎈신동엽시인 생가
🎈궁남지
🎈정림사지5층석탑
🎈부여국립박물관 무료
🎈구드래돌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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