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를 하면 살이 빠질까? Feat. 개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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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잔디작가입니다.
저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다 보니까 특별한 일정이 있는게 아니라면 거의 움직이지 않아요.
이랬던 제가, 화가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작년부터 전시와 아트페어를 많이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확인해보니까 올해 4월 20일부터 7월 21까지 3개월동만 10건의 전시를 소화했더라고요.
아무래도 외출도 많아지고, 빠르게 신작을 그리느라 밤도 많이 새고, 전시장에서 손님 응대도 하면서 체력적으로 힘이 들다 보니까

혹시!
호오오오오오옥시!
나도 모르는 새에 살이 조금 빠지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이번 영상을 준비해봤습니다.

과연, 3달동안 쉬지않고 고생… 아니아니 전시를 하면 살이 빠지는지, 함께 보시죠!

#헛된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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