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and white ebony super Strat building I 먹감나무 수퍼 스트랫 제작

원피스 스웜프 애쉬 바디, 먹감나무 지판과 탑, 고주파 처리한 하드 메이플 넥 구성의 수퍼 스트랫 커스텀 기타 제작을 의뢰받았습니다.
제 기억에 한국에서 지금까지 기타제작 중/대형 업체 및 커스텀 공방 등등에서 지판과 바디 탑으로 먹감나무를 올린 기타는 이 기타가 최초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조합의 기타를 지금까지 국내 제작 된 경우를 본 기억이 없습니다.
이 기타 의뢰하신 분 아마도 먹감나무 기타 국내 1호 소유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만들어 놓고 저도 황홀했습니다.
I was commissioned to make a Super Strat custom guitar with a one-piece swamp ash body, black and white ebony fingerboard and body top, and a high-frequency treated hard maple neck.
I think this is the first guitar in Korea with black and white ebony on the fingerboard and body top from a mid-sized/large guitar maker or custom workshop.
I don't remember seeing a guitar with this combination made in Korea until now.
I think the person who commissioned this guitar is probably the first owner of a black and white ebony guitar in Korea.
I was ecstatic when I made it.

*이메일 ( my e-mail ) : [email protected]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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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에서 기타 제작/수리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