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푸바오 신랑감 주목…'거지왕자' 위안멍과 '옆집오빠' 허허｜판다센터 "외모보다 DNA 보전 우선"/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푸바오가 중국으로 돌아간 건 판다 유전적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조치인데요. 조만간 짝을 찾는 작업도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판다연구센터는 외모보다는 유전적 다양성을 보전하는데 방점을 찍었는데요. 푸바오 신랑감 유력한 후보로 프랑스에서 온 '거지왕자' 위안멍과 푸바오와 같은 기지, 옆집에 살고 있는 허허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푸바오 신랑감은 프랑스 출신 '거지왕자'?…판다센터 "외모보다 DNA 보전 우선" (배삼진 베이징특파원)
▲중국 판다센터, '학대 의혹' 가짜뉴스 유포자들 신고 (6.15)
▲[씬속뉴스]푸바오 '작은 할부지' 송바오 "너는 정말 좋은 판다라는걸 알아" 응원 (6.14)
▲'푸공주' 중국 대륙 실검 1위…푸바오 인기 비결은? (배삼진 베이징특파원 6.13)
▲[이슈오늘] '푸대접·학대' 의혹…영상으로 본 푸바오 건강 상태는? (6.12)
-전화연결 : 신남식 서울대 수의학대학 명예교수
▲푸바오와 헤어진지 2개월여…푸할아버지 "잘 적응해줘 정말 대견" (문승욱 기자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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