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video2dn
  • Сохранить видео с ютуба
  • Категории
    • Музыка
    • Кино и Анимация
    • Автомобили
    • Животные
    • Спорт
    • Путешествия
    • Игры
    • Люди и Блоги
    • Юмор
    • Развлечения
    • Новости и Политика
    • Howto и Стиль
    • Diy своими руками
    • Образование
    • Наука и Технологии
    • Некоммерческие Организации
  • О сайте

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단독] "권익위원장 집무실서 갑질 마사지"…관사는 '아빠 찬스' [굿모닝 MBN]

  • MBN News
  • 2025-09-18
  • 32159
[단독] "권익위원장 집무실서 갑질 마사지"…관사는 '아빠 찬스' [굿모닝 MBN]
MBN굿모닝 MBNMBN뉴스엠비엔뉴스연장현고선영갑질마사지아빠찬스국민권익위원회인사비리유철환공무원자녀안마베드
  • ok logo

Скачать [단독] "권익위원장 집무실서 갑질 마사지"…관사는 '아빠 찬스' [굿모닝 MBN] бесплатно в качестве 4к (2к / 1080p)

У нас вы можете скачать бесплатно [단독] "권익위원장 집무실서 갑질 마사지"…관사는 '아빠 찬스' [굿모닝 MBN] или посмотреть видео с ютуба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

Cкачать музыку [단독] "권익위원장 집무실서 갑질 마사지"…관사는 '아빠 찬스' [굿모닝 MBN] бесплатно в формате MP3:

Если иконки загрузки не отобразились, ПОЖАЛУЙСТА,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у вас возникли трудности с загрузкой, пожалуйста, свяжитесь с нами по контактам, указанным в нижней части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video2dn.com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단독] "권익위원장 집무실서 갑질 마사지"…관사는 '아빠 찬스' [굿모닝 MBN]

【 앵커멘트 】
국민권익위원회 인사 비리 의혹에 이어 이번엔 유철환 위원장이 업무시간에 직원에게 수개월간 마사지를 시켜 왔다는 내부 증언이 나왔습니다.
세금으로 운영되는 위원장 관사에 공무원 자녀를 무상 거주시키면서 이른바 '아빠 찬스'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강세훈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MBN이 입수한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 집무실 내부 사진입니다.

집무실 안에 별도 공간 있는데 한쪽에 안마베드가 놓여 있습니다.

권익위 측은 위원장이 소아마비 장애가 있어 재활 용도로 설치한 거라고 했는데, 내부 폭로가 나왔습니다.

"위원장이 전문 치료사가 아닌 내부 직원을 시켜 수개월간 마사지를 받아왔다"는 겁니다.

▶ 인터뷰 : 국민권익위원회 관계자
"보고를 하려고 (집무실) 앞에서 대기하고 있으면 (직원이) 땀을 흘리면서 나오시더라고요. 40분에서 1시간 정도 (마사지를) 한다고…."

"마사지는 출퇴근 전후가 아닌 업무시간에 이뤄졌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사실이면 부패를 감시하는 기관의 수장이 공무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겁니다.

▶ 인터뷰 : 유철환 / 국민권익위원장
"업무시간에 직원 시켜서 (마사지 받으셨다고 하던데요)?"
"사실이 아니고. 대변인실에서 다 말씀을 (드릴 겁니다).

유철환 위원장은 청사 인근의 한 아파트를 관사로 쓰고 있는데, 이른바 '아빠 찬스'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세종의 한 중앙부처에서 근무하는 5급 공무원 자녀를 관사에 입주시킨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공적 재산인 관사에 자녀가 무상 거주하면서 주거비 절감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국민권익위원회 관계자
"(세종시) 공무원 임대 아파트 경쟁률이 30대 1, 40대 1 되는데 아빠 찬스로 (관사에 무상 거주하면)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 스탠딩 : 강세훈 / 기자
"국민권익위는 위원장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기관에서 해명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MBN뉴스 강세훈입니다."

영상취재 : 김영호·조계홍·김민호 기자
영상편집 : 김혜영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

Похожие видео

  • О нас
  • Контакты
  • Отказ от ответственности - Disclaimer
  • Условия использования сайта - TOS
  • Политика конфиденциальности

video2dn Copyright © 2023 - 2025

Контакты для правообладателей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