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과 함께 부른 성가 '예수 내 작은 기쁨'

열일곱이다 단원 추준호 예레미야와 대구대교구 성김대건성당 쟌마리 수녀님(그리스도의교육수녀회 소속)이 함께 '예수 내 작은 기쁨'을 불렀습니다. 예쁜 목소리로 함께 찬양해주신 수녀님께 감사드립니다.

* 함께한 사람
- 총괄: 추준호 예레미야
- 보컬: 김규화 쟌마리 수녀님, 추준호 예레미야
- 기타: 안정준 파스칼
- 음향: 김용규 이시돌, 안정준 파스칼, 추준호 예레미야
- 영상 촬영: 김지웅 도미니코
- 영상 편집: 김지웅 도미니코
- 썸네일: 김지웅 도미니코
- 촬영 장소: 서울대교구 쑥고개성당
(촬영을 허가해 주신 신부님과 쑥고개성당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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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일곱이다는 모든 찬양 공연 및 연습 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연주 및 노래 시에만 미착용), 열 체크, 명단 작성, 손 소독제 사용, 철저한 개인 위생 관리 등 다양한 방역 지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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