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단편소설 너더리댁 이야기 - 최문경(실컷 자막을 써서 올렸는데 지워지고 빈 자막이 주루룩 올라가네요. 소리로 귀 쫑긋 해주셔요.수정하기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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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단편소설 #오디오북
#작가의허락을받아만들어졌습니다.
#낭독을허락해주신최문경작가님께감사합니다.

너더리댁 이야기
최문경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석사를 거쳐 문학박사를 수료 했다. 1991년과 이어 1999년에 [광주매일신문] 신춘문예 '최인형'으로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1992년 [광주시민일보(시보)]에 연재를 시작하여 1998년까지 연재했다. 장편소설 『수채화속의 나그네』, 『장마는 끝나지 않았다』, 『물한실』, 『나 홀로 가는 길』, 『귀호곡』, 『물, 그리고 돌의 신화』, 『압구정의 민들레』, 중편소설집 『붉은 새』, 단편소설집 『파랑새는 있다』, 『어머니의 부표』 등을 다. 2015년에 세종도서 문학나눔 도서에 선정되기도 하고, 제1회 문예바다 소설 문학상, 제5회 직지소설문학상, 손소희 소설문학상, 월탄박종화소설문학상 , 광주소설문학상, 46회 한국소설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한국문인협회와 국제펜클럽의 회원, 한국소설가 협회 복지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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