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AI 초대석] 김주영 하이퍼엑셀 대표, "GPT·OPT·라마 등 초거대 생성 AI 모델 특화 프로세서 LPU™ 개발! 3년 내 유니콘 등극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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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라는 말이 있다. 성경에서 유래된 이 말은 흔히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새로운 변화와 개혁이 필요하다는 말로 통용된다. 인공지능(AI)·IT 업계에서 소위 '새 술'로 떠오르는 기술이 있다. 챗GPT·구글 바드로 대표되는 초거대 AI이다.

초거대 생성형 AI를 가동시키기 위해서는 AI 가속기(반도체)가 필수적이다. 그런데 생성형 AI에 사용되는 AI 가속기들은 초거대 모델이 떠오르기 전 설계된 것들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국내에서 초거대 생성형 AI 모델에 특화된 프로세서가 개발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김주영 카이스트(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창업한 하이퍼엑셀의 이야기다. 그는 반도체 설계와 관련, 뛰어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실무 경험까지 갖춘 전문가로 정평 나 있다. 하이퍼엑셀이 개발하는 생성형 AI 특화형 모델은 어떤 기술일까. 생성형 초거대 AI라는 '새 술'에 맞는 AI 가속기, 즉 '새 부대'를 구현하는 데 매진하는 김 대표를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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