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쳐 쓸 결심] 폭염 폭우 기후우울에 맞서 내 손으로 고치기로 했다|다큐S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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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부터 물건을 고쳐 쓰지 않게 됐을까?

물건을 사고 버리는 일이 너무도 쉬워진 시대. 이러한 세태를 바꾸려는 중심에 ‘리페어 컬처 (수리·수선 문화)’가 있다.
늘어나는 쓰레기 더미에 내 물건 하나를 더하지 않겠다는 결심. 폭우와 폭염, 기후 위기에 맞서 고쳐 쓰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일상 곳곳 변화의 움직임을 좇아가 보자.

YTN사이언스 서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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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 | 망가진 물건을 고쳐서 사용한 적 있나요?
01:58 | 제로웨이스트 실천하는 방송인 줄리안
04:52 |‘알O깡’, ‘테O깡’요즘 소비 문화 특징
05:49 | 옷장에 안 입는 옷 교환하는 물물교환 장터
08:00 | 고치면 예술이 된다, 쓰레기 천 업사이클링
11:58 | 반려 공구로 이것저것 다 고치는 일상
15:08 | 물건 고치는 일이 어려워진 이유
16:30 | 신발부터 스마트폰 수리까지? 리페어 카페
18:26 | 우산 수리 장인 등장
19:41 | 티격태격(?) 우산 수리 스승과 제자
22:40 | 5천 원 짜리 굳이 왜 고치냐고? (feat. 기후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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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제로웨이스트 #수리 #우산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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