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여행 5일차)스트라호프수도원,프라하성,까를교까지 쭉~ 관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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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계획을 세울때
할슈타트는 대중교통이라는 변수때문에 걱정을 했었고
오늘 프라하성 관광코스는 좀 걷는게 많아서 걱정을 했었는데.... 그래서 나름 중간에 쉬는 포인트를 많이 줬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에겐 무리였나봅니다.
스트라호프 수도원을 시작으로 프라하성구경하고 쭉 내려와 까를교까지 보면서도 아이들이 힘드니까 주변 관광하는데 별 감흥도 없고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더라구요..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낮에는 프라하성까지만 대충 보고 숙소에서 쉬다가 저녁쯤에 까를교로와서 구경을 하는게 훨씬 좋앗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까를교부터 천문시계를 지나 화약탑까지가 메인거리인듯한데....사람이 너무 많아서 더더욱 지쳤던것같아요.

다 보고 느끼고자했던 아빠의 욕심이 너무 컷던것같아요.

혹시나 아이들과 함께 프라하여행을 계획하시는 분이라면 이부분 꼭 참고하심이 좋을듯하네요.

엄마는 프라하여행을 가장 기대하고 왔는데 프라하성에서의 뷰가 기대했던것보다 좋지 않았고 관광지엔 사람에 치여서 즐기지도 못하고.....너무 아쉬워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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