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고등학교]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 디비전! 슬픔을 삼킨 겨울아침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좀비고등학교]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 디비전! 슬픔을 삼킨 겨울아침

■ 좀비고 영화 합작 𝑷𝒓𝒊𝒎𝒂𝒗𝒆𝒓𝒂 𝑪𝒊𝒏𝒆𝒎𝒂 제출작
https://twitter.com/sixthree_666/stat...

어그로 한 번 끌어보려고 이 갈았습니다
⚠️ 당연히 공식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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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진과 영상은 픽사웨이에서 가져오며 사진의 사용범위를 확인합니다.
노래 3개는 유튜브 오디오 보관함에서 사용했습니다, 하나는 좀비고 브금 맞음
짱구는 못말려 모든 극장판을 정독하며 구도와 그림체를 참고했기에 유사한 구도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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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 디비전! 슬픔을 삼킨 겨울아침 】

줄거리 : 어느날 나타난 귀여운 5명의 어린이 영웅들, 추위와 분열로 암흑의 밤이 찾아온 좀비고를 구출하라!
그 눈사람을 건들이지마! 그건... 좀비라고~~!!
늘 웃으며 앞장서는 정예슬의 블루팀, 침착하게 나아가는 김준호의 레드팀은 다시 뭉칠 수 있을까?
떡잎마을 방범대, 이번엔 좀비고 방범대로 닥터퀸을 무찔러라- 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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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스토리 설명 】

정예슬은 무리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무리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어린 유치원생 3명이 어디서 뿅하고 나타나니, 무리의 대표격인 자신은 그 어린이 3명도 보호 해야한다는 강박이 있습니다. (광기 좀비를 깨워 모두가 돌진하고 있을때, 뒤에서 엉덩이로 좀비를 깔아뭉개는 짱구를 구하다가 정예슬은 물리고 맙니다. 어린이들에겐 안심을 주기위해 "아프다." 라고 말했지요. 물론 다른 이들에게 걱정스러운 일을 주고싶지 않아 어린이들과의 비밀로 숨기게 됩니다...

조예지는 옛 친구와 다시 만납니다만... 어째서 고나래는 비틀비틀 걸어다니며, "아픈" 소리를 내는걸까요?

규자욱은 철수와 약속을 합니다. 이 공으로 형,누나들을 지켜달라고. 넌 똑똑하니까 이 공을 잘 쓸 수 있다며 진심어린 격려를 하고 어디론가 떠나게 됩니다. 레드팀은 그의 행방에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하죠. 홍산하는 철수가 가지고 있는 야구공을 보고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알아차립니다.
구 히어로즈가 맞이한 건 규자욱이 아닌 "매우 아픈" 정예슬이지만요.

불타는 기숙사, 그들을 곧 끝낼 인물은 규자욱입니다.
[야구부를 지킨다.] 라는 조건으로 퀸의 손을 잡은 규자욱은 알고 있을까요, 지키고 싶은 선배들의 그 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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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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