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이 목숨을 걸고 넘어온 이유 | 남한에서 아등바등 살게됐지만, 꼭 알려야하는 그곳의 실정 | 탈북 가족 | 다큐 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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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천여 명이 넘는 북한이탈주민들이 남한에 입국하고 있다. 목숨을 걸고 자유를 찾기 위해 강을 건너는 그들. 탈북민들은 여전히 남한 사회에 정착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북한 ‘평양’에서 남한으로 넘어온 탈북민 최성국씨. 그의 직업은 웹툰작가이다.
“남과 북의 문화를 서로 공감시키고, 그들이 모두 이해하는 것을 만들고 싶어요”
남북 문화 공감에 대한 소신으로, 목숨을 걸고 강을 건너와 북한의 실정을 알리는 웹툰을 그리고 있다. 그의 목적은 남과 북이 서로의 문화에 공감하길 바라는 것.
문화 통일을 향한 성국 씨의 간절한 바람. 과연 이루어 질 수 있을까?

✔ 프로그램명 : 다큐 시선 – 제 고향은 북한입니다.
✔ 방송 일자 :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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