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원짜리 우동국물로 허기 달래며 공부한 '흙수저' 전효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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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최은지 인턴기자 = "사법고시를 준비할 때 너무 막막하고 끝이 보이지 않아서 힘들었어요. 책을 보면서도 눈물이 흘렀죠. 도서관에서 나가지 않고 계속 책을 보며 흐르는 눈물을 놔뒀어요"

변호사에서 스타강사로 변신한 전효진 씨는 자신의 인생을 '독하고 고된 삶'이라 정의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경영학도지만 사법시험을 준비해 합격했고, 변호사 생활을 하다 지금은 메가공무원에서 학생들에게 행정법·헌법을 가르치고 있는 전효진 강사.

전효진 강사는 그의 대표 공부법 '8-4-2-1'도 유명하지만, 척박했던 어린 시절을 이겨내고 성공한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그의 인생 이야기와 수능 팁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전효진 #수능비법 #사시합격

00:00 전효진 쌤의 인생이야기 시작
01:15 수험생들 이건 절대 하지 마세요
03:22 서울대가 별로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04:04 10시간 걸릴 분량 3시간 만에 하는 방법
08:06 '흙수저', 지원없이 공부한다는 것의 의미
11:00 서울대 법대 도서관 분위기 알려드립니다
12:07 법대 도서관에서 '미친년' 소리 들은 이유
13:18 내 인생은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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