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근 🎻깃발 그 속엔 - 같은 노래, 색다른 음색🎶1999년 노래와, 2024년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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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2024년의 노래를 듣고, 뒤에 1999년 박창근가수의 청년일때의 음색으로 비교하여 담아 보았다

천재가수 싱어송라이터 박창근은 2024년 '아보카도, 나의 3월을 부탁해' 콘서트 무대에서 '깃발 그 속엔'을 불렀다.. 명곡은 시대를 뛰어 넘는다.
이 노래는 1999년 창작하여 그의 정규앨범 1집 Anti Mythos 첫번째 트랙에 담겨진 노래이다

사랑충만한 세상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작사작곡하여 담아진 노래였지만 25년이 지난 오늘에 와서야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되었다..
1999년에 그의 목소리는 탱글탱글하여 신선한 맛을 느낀다. 그리고 25년이 지난 같은 노래를 부르는 그의 음색은 성숙하여 고급스럽기마저하다.. 음향이 살짝 아쉬웠지만..

지난 3월 22~24일에 성남에서 있었던 콘서트 가수 박창근의 부캐의 모습 아보카도로 등장하여 부른 이노래가 이렇게 근사한 노래일줄이야.. 감동하며 들었다.. '깃발 그 속엔' 이 노래는 그만이 시대적인 감성을 뛰어넘어 부를 수 있는 노래로 보여진다.. 이 시대에 누가 이런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나.. 그동안 이 노래를 들어 보지 못한것이 안타깝기도 하지만 참으로 멋진가수다


🔰가사
하늘을 풀어 놓고 큰 매 한마리
그 깃털 속에 잠자는 평화
내 손에 너의 손을 가볍게 얹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


꿈~세상을 향한 꿈 넌 다시 작은 등에 불을 밝히고
낡은 책 한귀퉁이 줄쳐진 꿈들이
손에 잡힐 것만 같던 그 시절 눈물만


영롱한 눈망울에 담겨진 작은 세상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던 시간이
그렇게 소중히 우린 꿈꿔왔지
감당치 못할 큰 짐이 됐어도


내~사는 그시간 만큼은
깨지고 쓰러지는 아픔 이어도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 모든 것을 처음 처럼
후회란 패배한 자만의 몫이야 적어도 난 그리고 넌


어울려 일하고 땀흘리고 욕심에 앞서 충만한 사랑
어울려 일하고 땀흘리고 탐욕에 앞서 베푸는 은혜
어울려 일하고 땀흘리고 욕심에 앞서 충만한 사랑
어울려 일하고 땀흘리고 탐욕에 앞서 베푸는 은혜
어울려 일하고 땀흘리고 욕심에 앞서 충만한 사랑
어울려 일하고 땀흘리고 탐욕에 앞서 베푸는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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