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동 베네딕도 성가대] 꽃 - 현덕 프란치스코 | 2022년 9월 25일 연중 제26주일(세계이주민과 난민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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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곡 현덕 프란치스코

지휘 서성욱 바오로
반주 이진이 크리스티나
노래 이문동 베네딕도 성가대

Lyrics -

당신이 가신 길 그 길가에 꽃들이 피어 하늘을 바라고.
저 하늘은 햇살 가득 따스한 문을 열어주네.

저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새들과 그 노랫소리가
나의 맘을 밝혀주네. 먼 길에 지친 나의 맘을.

외롭고 힘든 그 길에서 나를 찾고 당신을 찾아.
한 송이 꽃이 되어 따스한 햇살 품으로. 오~

바람이 불어 꽃씨 날리면 이 세상 온 마음 가득히
향기 가득하네.

외롭고 힘든 그 길에서 나를 찾고 당신을 찾아.
한 송이 꽃이 되어 따스한 햇살 품으로. 오~

바람이 불어 꽃씨 날리면 이 세상 온 마음 가득히
향기 가득하네.

이 세상 온 마음 가득히 향기 가득하네.


이문동성당 주일 저녁7시 청년미사 담당 성가대
문의 [email protected]
(모든 악보는 이문동 베네딕도 성가대 네이버카페
악보자료실 게시판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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