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면 최하 허리급이라는 여주 남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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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 허리급이라는 말만듣고 출조했다가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진입로부터 난관이었고 물로 6m는 들어가야하는 수상전에 수위는 오르락 내리락하며 유속까지 있었습니다.
말풀이 삭아내리며 떠올라 물따라 흐르며 찌를 끌고 다니고...
암튼 처음으로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 낚시를 했지만 32. 34, 34, 37등 4수를 잡았으니 그것으로 위안을 삼아야 할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절대 못갈것 같은 포인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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