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탐사기획] 법에 가려진 사람들 | 가난은 어떻게 형벌이 되는가 | 유전무죄 무전유죄 | 현대판 장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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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5320명.’ 지난해 벌금형을 선고받고 돈이 없어 감옥으로 간 환형유치자 숫자입니다. 서울신문은 가난이 또 다른 형벌로 작동하는 사법제도의 구조를 살폈습니다. 엄벌주의 형사절차 이면에 팽배한 사법 불신과 사회적 약자들이 맞닥트린 사법 권력의 두 얼굴을 들추고자 합니다.

■ 취재
안동환 부장,박재홍·송수연 조용철·고혜지·이태권 기자

■ 영상취재
박홍규 부장, 문성호·김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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