幽州新歲作 文貞 張說 유주신세작 장설 / 동천TV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幽州新歲作 文貞 張說 유주신세작 장설 / 동천TV

幽州新歲作 文貞 張說 유주신세작 장설

去歲荊南梅似雪 거세형남매사설
今年薊北雪如梅 금년계북설여매
共知人事何嘗定 공지인사하상정
且喜年華去復來 차희년화거복래
邊鎭戍歌連夜動 변진수가련야동
京城燎火徹明開 경성료화철명개
遙遙西向長安日 요요서향장안일
願上南山壽一杯 원상남산수일배

작년에 岳州(악주)에 왔을 때는 매화가 만발해서 마치 눈과 같았는데
금년에 薊州(계주)에 오니 봄인데도 눈이 펄펄 매화같이 희게 내리네
변천하는 인간의 신세 정처 없음은 누구라도 아는 일
그래도 계절은 바뀌어 봄이 돌아온 것은 매우 반갑도다.
변경 수비대의 屯所(둔소)에서는 매일 밤 병사들의 노래 소리 들리고
경성 궁성에서는 날마다 장작불이 밤새도록 밝게 타서 비추네
아득히 먼 서쪽 끝간데에서 長安(장안)의 하늘을 향해
聖壽(성수)의 만세를 빌며 술 한 잔 하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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