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내역
2002년 뉴욕영화평론가협회 특별상(복원)
🙋♀프리츠 랑 감독의 작품들
1919, 할블루트(Halbblut), 유실된 작품이다.
———, 사랑의 주인(Der Herr der Liebe)
———, 거미(Die Spinnen 1. Teil: Der goldene See)
———, 할복(Harakiri)
1920, 거미 2(Die Spinnen 2. Teil: Das Brillantenschiff)
———, 떠도는 이미지(Das wandernde Bild)
1921, 여자를 둘러싼 넷(Vier um die Frau)
———, 운명(Der müde Tod)
1922, 도박사 마부제 박사(Dr. Mabuse, der Spieler)
1924, 니벨룽겐의 노래(Die Nibelungen)
1927, 메트로폴리스(Metropolis)
1928, 스파이(Spione)
1929, 달의 여인(Frau im Mond)
1931, M
1933, 마부제 박사의 유언(Das Testament des Dr. Mabuse)
1934, 릴리옴(Liliom)
1936, 분노(Fury)
1937, 단 한번 뿐인 삶(You Only Live Once)
1938, 당신과 나(You and Me)
1940, 프랭크 제임스의 귀환(The Return of Frank James)
1941, 웨스턴 유니언(Western Union)
———, 인간 사냥(Man Hunt)
1942, 문타이드(Moontide), 랑은 촬영 초기에 촬영장을 떠났으며 엔드 크레디트엔 감독 ‘아치 마요’로 명시되어 있다.
1943, 사형집행인 또한 죽는다(Hangmen Also Die!)
1944, 공포의 내각(Ministry of Fear)
———, 창 속의 여인(The Woman in the Window)
1945, 진홍의 거리(Scarlet Street)
1946, 클록 앤 대거(Cloak and Dagger)
1948, 비밀의 문(Secret Beyond the Door)
1950, 강가의 집(House by the River)
———, 필리핀의 미국인 게릴라(American Guerrilla in the Philippines)
1952, 오명의 목장(Rancho Notorious)
———, 밤의 충돌(Clash by Night)
1953, 블루 가디니아(The Blue Gardenia)
———, 빅 히트(The Big Heat)
1954, 인간의 욕망(Human Desire)
1955, 문플릿(Moonfleet)
1956, 도시가 잠든 사이에(While the City Sleeps)
——–, 이유 없는 의심(Beyond a Reasonable Doubt)
1959, 벵갈의 호랑이(The Tiger of Eschnapur)
———, 인도의 무덤(The Indian Tomb)
1960, 마부제 박사의 천 개의 눈(The Thousand Eyes of Dr. Mabuse)
🙋♀프리츠 랑과 나치
프리츠 랑 감독님은 1933년에 만든 [마부제박사의 유언]이 독일 나치에 의해 상영 금지되자
괴벨스에게 호출되어 가지만 뜻밖에도 나치영화를 제작해 달라는 히틀러의 부탁을 전달받고는
자신의 유태계 신분이 들통날까봐 그날 밤 프랑스 파리로 야간도주한다.
🙋♀기독교적 모티브
프리츠 랑 감독님의 작품에는 유대인이었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기독교적 모티브가 많이 등장합니다
[메트로폴리스]에서도 마찬가지였는데요
🙋♀마리아
여주인공의 이름조차 ‘성모 마리아’나 ‘막달라 마리아’를 떠오르게 하는 ‘마리아’이지요
🙋♀프레더
공장에서 노동자와 옷을 바꿔 입고 노동에 동참하는 프레더는
인간의 모습으로 지상에 내려온 ‘예수님’를 대변하는 인물로 보여집니다
🙋♀에덴 동산
영화초반 프레더가 향락에 빠져있던 곳이며
부르주아들이 유흥을 즐기는 곳으로 명칭되는 에덴 동산도
기독교적 모티브라고 볼 수 있지요
🙋♀몰록
기계가 폭발하며 많은 노동자가 다치는 것을 목격한 프레더는
노동자를 집어삼키는 기계에게서 ‘몰록’의 환영을 보게 됩니다
몰록은 어린이를 제물로 바치며 제사를 지내던
성경에 나오는 가나안 지역 신의 이름이었지요
🙋♀바벨탑
[메트로폴리스]의 중심이자 프레더슨의 사무실이 있는 고층 빌딩 바벨탑은
구약성경에 고대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건설했다고 기록되어 있는 전설상의 탑의 이름입니다
원래 성경에 나오는 바벨탑의 전설은
인간이 하늘에 닿을 만큼 높은 탑을 쌓자
이를 하나님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여
인간들이 사용하는 언어를 다르게 하여 혼란을 줘서
더 이상 바벨탑을 건설하지 못하도록 했다는 이야기인데요
[메트로폴리스]에서는 이를 서로 이해하지 못하였다는 설정으로 바꾸어 재해석했지요
🙋♀7가지 대죄
7가지 대죄는 그 자체가 죄이면서 동시에 인간이 자기 자신의 뜻에 따라 범하는
모든 죄의 근원이 되는 것을 일곱 가지로 분류한 것을 일컫는 그리스도교의 용어입니다
7가지 대죄는 초기 그리스도교 시절부터 사용된 용어로서
인간이 죄를 범하기 쉬운 경향에 대해 교회가 가르치고 훈육하기 위하기 위한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일반적으로 식탐, 탐욕, 교만, 색욕, 질투, 분노, 나태가
7가지 대죄로 이야기 되고 있는데요
로트왕이 만들어낸 인조인간이 7가지 대죄의 표본이자
7가지 대죄를 일으키게 하는 악의 근원으로 그려집니다
🙋♀카타콤
노동자들이 프레더슨의 감시를 피해 회합을 갖는 장소인 지하 묘지는
로마의 지하 묘지였던 카타콤을 연상하게 합니다
카타콤은 기독교인들이 로마 제국의 박해를 받던 시절에 피신처의 역할을 하기도 했고
탄압을 피해 모임을 갖거나 미사를 드리기도 했던 장소입니다
고된 노동과 지식인들에게 편중된 기계 문명의 혜택에 반발하여 노동자들이 모임을 갖는 장소로 카타콤과 같은 지하 묘지로 설정한 것은
역시 기독교적 모티브가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종말
[메트로폴리스]에는 기독교적 종말론도 등장합니다
기독교 종말론은 한번 죽은 뒤 부활 승천한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재림하는 것과 같이
항상 종말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이야기 하는데요
인조인간이 메트로폴리스에 몰고 온 7가지 대죄가 종말을 가져오지만
프레더라는 중재자로 인해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이치와 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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