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공대공 미사일 '미티어' 실사격 성공! 양산계약 체결, 핵심전력 본격화 된다!! Ep182 ☆본게임2ㅣ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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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보라매의 첫 양산계약이 체결됐다.
2026년 전력화를 목표로 총 20대가
1차로 우리 공군의 핵심 전력이 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KF-21은 MBDA의
5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미티어의
첫 실사격에 성공했다.
현존 최고 성능의 5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미티어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램제트 추진 시스템을 탑재해 마하 4 이상의
속도로 날아가 최대 300km 밖 거리의
적 전투기를 격추할 수 있는 정밀성을 갖췄다.
또한 K-방산의 주역 FA-50에도
IRIS-T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과
미티어 미사일 장착 예정으로
FA-50의 수출 경쟁력에 새로운
날개를 달 예정이다. 다만 현재 중국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PL시리즈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 역시
자국 기술의 레이더를 기반으로 한
공대공 미사일 개발 예정으로
한반도 주변의 공중전 양상은
다변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KF-21의 공대공 무장 능력과 주변국의 동향을
본게임2에서 직접 확인해 본다.

[182회 본방야사] 로켓 우체국
1959년 7월 미국 해상에 USS 바베로 잠수함이
떠올라 레귤러스 핵 순항 미사일을 장착해
미국 본토를 겨냥했다. 끔찍한 참사가 예상되지만
사실 이는 미 우정당국의 우체국장
서머필드의 제안으로 시작된 우편을
가득 실은 미사일이다. 당시 미국의 우정당국은
자동차와 비행기, 배의 발달로 우편 업무의
범위가 세계로 확정되었지만, 배송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고민을 갖고 있었다.
이에 서머필드 국장은 국방부에 미사일에
우편을 가득 실어 발사하자는 계획을
전달한다. 터무니없는 계획이지만
미 국방부는 이를 수락한다.
과연, 이 프로젝트는 성공하고,
인류의 우편배달 속도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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