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당기] 자취 13년차 문상훈과 오지 않는 고등어를 기다리며 (자취 편, 인테리어, 이사, 맥시멀리스트, DIY, 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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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 이야기 목차 -
00:00 오당기 "자취의 발자취"
01:20 고등어 구이에 청하 한 잔
02:30 미니멀리즘 vs 맥시멀리즘
03:37 자취는 수납과의 싸움
05:20 DIY의 뜻이 사실 뭔지 아세요?
06:25 물리적인 외로움
10:02 본가 들어갈 때 다르고 나올 때 다르다
11:56 사실은 데일리 반찬이 그리워
12:38 혼자 있는 시간
14:18 그냥 밤만 되면
16:10 오메가3 충전해주러 왔니?


- 세번째 이야기 플레이리스트
10CM -[1.0] '그게 아니고'
이소라 -[눈썹달] '아로새기다'
이적 - [Dead End] 'Rain'
토이 - [A night in Seoul] '혼자 있는 시간'
조덕배 -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그냥 밤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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