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역사의 라이벌 – 두 여인의 변명, 장희빈과 인현왕후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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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권이 서인에서 남인으로 교체되는 기사환국과 함께 인현왕후 민씨는 폐출되고 장희빈이 중전으로 책봉된다.
그러나, 서인들의 집요한 재집권 노력과 함께 민심은 "미나리(민비)는 사철이요, 장다리(장희빈)은 한철일세" 라는 노래로 표현되고 서인의 핵심인물인 김만중이 지은 ‘사씨남정기’로 또 다시 두 여인의 운명은 엇갈린다.
정권의 변동과 함께 엇갈리는 이 두 여인의 운명을 교차시킨 진짜 이유는 무엇이며 두여인의 사후까지 선악의 평가만을 남겨놓은 그 속사정은 무엇인지 분석한다.
또한 궁금증이란 말을 낳은 궁중풍속 ‘쥐부리 글려, 쥐부리 지져’를 소개한다.

역사의 라이벌 7회– 두 여인의 변명, 장희빈과 인현왕후 2부 (1994.12.10.방송)
http://hi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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