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우레탄 완충기 타이어보다 싸다?! 우레탄 완충기 직접 설치하고 주행 영상도 비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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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티지 2005년식 2.0디젤

추가적인 설명
차종, 현재 차량의 하체부품 상태에 따라 우레탄 완충기 설치 전후의 느낌은 많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품도 8만 원 하는 게 있고, 2~3만 원 하는 게 있다보니 이 부분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정품(?)이라는 게 더 좋겠죠?
내구성은 좋아 보이지가 않습니다. 1년 이상 쓰면 선방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이 여름이고, 실리콘그리스가 도포되어있으니 소음은 없지만 겨울이 되면 주기적으로 그리스를 발라줘야할 것 같습니다.
과속방지턱 넘을 때, 혹은 지면이 상당히 울퉁불퉁한 구간에서는 확실히 마음에 듭니다. 비포장도로를 많이 달리는 차량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좋은 도로에서 고속주행을 많이 한다면 절대적으로 비추천합니다.
우레탄 완충기 스프링 자리에, 스프링이 정확히 자리만 잡으면 주행 중에 떨어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정비를 위해 리프트 올렸다 내렸다 하다보면 자리를 제대로 못 잡을 수도 있고, 그런 상태로 주행한다면 떨어질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니 리프트 자주 올렸다 내렸다? 하실 거라면 비추천하고, 매번 확인을 해주셔야합니다. 케이블타이를 설치한 이유는 정말 만에 하나라도, 이게 튕겨서 다른 차량에 피해를 줄 가능성을 0으로 만들기 위한 그런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상적으로 설치하면 빠질 수 없는 구조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결론은 이겁니다. 누가 뭐라고 하든 직접 껴봐야 확실히 이게 좋다 나쁘다 하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교훈(?)을 얻기 위해 돈을 굳이 쓸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우레탄 완충기 빼서 혹시 환불 가능하다면, 나는 환불할 것 같다. 이게 제 속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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