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피해 예방+잡초방제를 위한 우렁이 투입시기 및 크기, 투입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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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친환경 재배뿐만 아니라 일반재배에서도 왕우렁이를 투입하여 잡초방제를 하고 있습니다.
제초제를 2번 살포하것보다 왕우렁이를 투입하는것이 잡초방제효과가 높으며 경영비도 절감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설포닐우레아계 제초제에 의한 제초제저항성잡초의 발생으로 전국적으로 논에 저항성 잡초가 14종이 발생되어 제초제를 처리해도 잡초방제를 제대로 할수 없는 문제점이 있으나, 왕우렁이를 투입하면 제초제저항성잡초에 대한 문제점을 완벽하게 해결하여 최근에는 점차 왕우렁이를 이용한 재배법이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본 강의는 농식품공무원교육원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강의한 영상의 일부분 입니다.
기존에 왕우렁이의 투입시기는 이앙후 5-7일에 중패를 기준으로 마지기당 4kg을 투입하였는데 이 시기에 주면, 벼를 가해 해서 결주가 발생되고 결국은
수량이 떨어지며 특히 피에 대한 방제효과를 기대할수 없습니다.
우렁이를 치패로 투입하여야 하는데 치패(2,000마리/10a)는 1kg/10a 만 넣으시면 되며
유패(1,300-1,500a마리/10a)는 1.5kg 내외/10a 를 넣으시면 됩니다.
기존에는 중패(300-350마리)를 기준으로 살포하였는데 치패는 콩알보다 작은 크기 입니다.
치패의 투입시기는 써레질 균평작업이 끝난후부터 이앙이 끝난 직후까지 1kg/10a을 투입하시면 왕우렁이가 벼를 가해하지 않고 피에 대하여 완벽하게 방제가 가능합니다.
추가적으로 파종량을 적게해서 묘를 튼튼하게 키우고 정밀 균평작업을 하고 흙이 노출되지 않게
물관리를 해주면 친환경 재배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벼 피해 예방 및 피를 완벽하게 방제가 가능하여
친환경 재배의 성공요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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