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에서 신동엽 시인을 만나다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부여에서 신동엽 시인을 만나다

창비교육연수원 https://teacher.changbiedu.com

"그는 추모 되는 기억이 아니라 살아 격돌하는 현재이다."
2019년 4월 어느 봄날 10명의 작가와 100여 명의 선생님이 함께 신동엽 시인을 만났습니다.
신학기의 고단함을 부여의 봄기운으로 녹이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을에는 평창에서 문학 기행이 진행될 예정이니 창비교육연수원에서 소식을 받아 보세요~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