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방송 KTV] 히스토리텔링 동행(20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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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 여성은 가사에 전념하며 교육을 거의 받지 못하던 시기였는데요.

하지만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전해져내려오는 주옥같은 시를 남긴 허난설헌, 그리고 그녀의 재능을 일찍부터 알아보고 허난설헌을 가르쳤던 작은 오빠 허봉이 있었습니다.

오늘 히스토리텔링 동행에서는 허난설헌과 허봉 남매의 이야기를 조명합니다.

열다섯 어린 나이 시집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고 낙심했던 허난설헌에게 시 쓰는 것을 놓지 않도록 격려했던 허봉과 허난설헌의 동행을 KTV히스토리 텔링 동행과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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