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창업자 유일한박사가 미국특수요원이 된 사연은 (KBS 2017년 8월 15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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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을 위한 한국을 만들고자 노력했던 사람'
미정부가 암호명A로 불리웠던 유한양행 창업자 유일한 박사에게 붙인 설명입니다.
1905년 10세의 나이로 미국으로 유학.
한인 소년병학교에서 군사훈련 및 OSS특수요원활동.
유한양행 설립 및 전 재산 기부.
독립운동가, 사회사업가, 기업인의 모범 유일한 박사 광복절 특집다큐 '유일한, 독립을 말하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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