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АЛЕНЬКИЙ КЕМПЕР на Байкале, почему я захотел поехать на это озеро? [Camper World Tour, Eurasia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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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수로 간다. 그토록 가보고 싶었던 곳으로 향한다.
가는 길에 만난 사람들도,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도, 또 그 호수도
모든 것이 참 즐거운 여행을 만들어주었다.

/ 이 영상은 9월 초에 촬영된 영상입니다. 러시아 횡단여행의 기록: 트럭카페에서 하루를 시작. 울란우데를 지나 바이칼 동쪽에 위치한 고리아친스크라는 작은 마을로 향했다. 울란우데는 한국으로 돌아가는 길에 들러보기로 하고 패스. 그리고 바이칼 호수(Байкал)에서 힐링의 시간, 뷰랴트(Буряад)식 만두 보즈(Бууза)는 참 맛있었다.

/ This video was filmed in early September. A record of a travel across Russia: Starting the day at a truck cafe. After Ulan-Ude, I headed to a small town called Goryachinsk, located east of Baikal. Ulan-Ude decided to stop by on the way back to Korea and passed. And the time of healing at Lake Baikal, Buryat-style dumplings (Buuz) was very delicious.

그 남자 구름길[GuRuumG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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