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인문학 열전] 김원중 교수 ''사기열전''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KTV 인문학 열전] 김원중 교수 ''사기열전''

김원중 교수는 궁형을 당하면서도 후세에 역사를 남기고자 했던 사마천의 마음이 담긴 사기를 재평가 작업 차원에서 번역 일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사기를 어떻게 읽어야 깊고 정확하게 읽는지에 대해 설명했는데, 특히 그는 사기열전 속 인물들은 모두가 잠재력을 지닌 역사의 주인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의 인간학 교과서라고 부르는 역사서 사기열전을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영원불변의 메시지와 문학적 가치를 알아봅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