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치유한 뜨거운 눈물│박철현 선교사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암을 치유한 뜨거운 눈물│박철현 선교사

20년간 말레이시아 원주민들과 함께한 박철현 선교사

정글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사역을 하던 중
몸이 이상해 검사를 받아보니
대장암 말기 시한부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생존 가능성은 단 5%..

원주민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러
다시 들어간 말레이시아 정글에서
그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게 되는데요.

"원주민들이 손만 대면 눈물이 나는 거예요"

팔십까지 말레이시아에서 복음을 전하길 소망하는
박철현 선교사의 간증을 나눕니다.

CBS TV 김동호의 기막힌 초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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