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구별 국민평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1. 강남구: 압구정, 개포, 대치 (국평 평균 31.3억)
설명: 압도적인 시세를 형성하는 지역입니다. 압구정은 재건축 기대감, 개포는 신축 대단지, 대치는 최고 학군 프리미엄으로 서울 최고가를 기록합니다. 평당 9,500만원을 최소 기준으로 환산했습니다.
2. 서초구: 반포, 잠원, 방배 (국평 평균 29.7억)
설명: 강남구와 함께 최상위 시세를 유지합니다. 반포의 한강변 초신축 단지들이 시세를 주도하며, 서울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입니다. 평당 9,000만원을 최소 기준으로 환산했습니다.
3. 용산구: 한남, 이촌, 서빙고 (국평 평균 21.4억)
설명: 한강과 용산공원 개발이라는 희소성 높은 입지입니다. 한남동의 초고가 고급 주택과 이촌동의 한강변 단지들이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평당 6,500만원을 최소 기준으로 환산했습니다.
4. 송파구: 잠실, 신천, 가락 (국평 평균 19.8억)
설명: 강남 3구의 일원으로서, 잠실 엘리트(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대단지와 가락 헬리오시티 등 대규모 단지들이 시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평당 6,000만원을 최소 기준으로 환산했습니다.
5. 성동구: 성수, 금호, 옥수 (국평 평균 18.2억)
설명: 마용성(마포, 용산, 성동) 중 하나로, 성수동의 한강변 고급 주상복합들이 초고가 시세를 만들었고, 옥수/금호동의 신축 아파트들이 뒤를 잇습니다. 평당 5,500만원을 최소 기준으로 환산했습니다.
6. 광진구: 광장, 자양, 구의 (국평 평균 15.8억)
설명: 광장동의 우수한 학군과 한강 조망권, 그리고 자양동 등 강남 접근성이 좋은 지역의 시세가 높습니다. 평당 4,800만원을 최소 기준으로 환산했습니다.
7. 마포구: 아현, 염리, 대흥 (국평 평균 14.8억)
설명: '마용성'의 중심축입니다. 대규모 마포뉴타운 개발로 신축 대단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도심과 가깝습니다. 평당 4,500만원을 최소 기준으로 환산했습니다.
8. 양천구: 목, 신정, 신월 (국평 평균 14.8억)
설명: 목동 신시가지의 재건축 기대감과 명문 학군 가치로 인해 가격이 꾸준히 높게 형성됩니다. 평당 4,500만원을 최소 기준으로 환산했습니다.
9. 영등포구: 여의도, 문래, 당산 (국평 평균 14.2억)
설명: 금융 중심지인 여의도의 재건축 단지와 문래동 신축 단지, 한강변 인근 단지 시세가 높습니다. 평당 4,300만원을 최소 기준으로 환산했습니다.
10. 동작구: 흑석, 동작, 상도 (국평 평균 13.2억)
설명: 흑석뉴타운 신축 단지가 시세를 리드하며, 강남 접근성이 좋은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이 형성됩니다. 평당 4,000만원을 최소 기준으로 환산했습니다.
11. 강동구: 고덕, 둔촌, 명일 (국평 평균 12.5억)
설명: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 포레온) 등 대규모 재건축 사업이 완료되거나 진행 중인 고덕 지구 신축 단지들이 가격을 주도합니다. 평당 3,800만원을 최소 기준으로 환산했습니다.
12. 종로구: 평창, 홍파, 익선 (국평 평균 12.5억)
설명: 아파트 단지가 많지 않으나, 평창동 등 전통적으로 고급 주택 시세가 높고 도심 직주근접성이 매우 우수합니다. 평당 3,800만원을 최소 기준으로 환산했습니다.
13. 중구: 신당, 황학, 남산 (국평 평균 11.5억)
설명: 서울 도심 접근성이 최고이며, 주상복합이나 신당동 등 재개발 지역 신축 아파트 시세가 높습니다. 평당 3,500만원을 최소 기준으로 환산했습니다.
14. 서대문구: 남가좌, 북아현, 홍은 (국평 평균 10.9억)
설명: 북아현/남가좌 뉴타운 개발로 신축 대단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광화문·종로 접근성이 좋습니다. 평당 3,300만원을 최소 기준으로 환산했습니다.
15. 강서구: 마곡, 염창, 가양 (국평 평균 9.9억)
설명: 마곡지구 대기업 배후 단지와 인접한 염창동 등 신축 단지들이 시세를 주도하여 10억 원 내외에 형성됩니다. 평당 3,000만원을 최소 기준으로 환산했습니다.
16. 동대문구: 전농, 답십리, 청량리 (국평 평균 9.9억)
설명: 청량리역 일대 개발 호재와 전농/답십리 뉴타운 신축 단지들이 가격을 이끌어갑니다. 평당 3,000만원을 최소 기준으로 환산했습니다.
17. 성북구: 길음, 정릉, 돈암 (국평 평균 9.2억)
설명: 길음뉴타운 등 대단지 신축 아파트가 많아 구 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시세를 형성합니다. 평당 2,800만원을 최소 기준으로 환산했습니다.
18. 관악구: 봉천, 신림, 남현 (국평 평균 8.9억)
설명: 관악구 내에서 지하철 접근성과 대단지 규모가 좋은 봉천동과 사당 인접 지역의 시세가 높습니다. 평당 2,700만원을 최소 기준으로 환산했습니다.
19. 은평구: 녹번, 진관, 불광 (국평 평균 8.2억)
설명: 은평뉴타운 및 녹번동 등 재개발 신축 단지들이 구 시세를 리드합니다. 평당 2,500만원을 최소 기준으로 환산했습니다.
20. 노원구: 중계, 상계, 월계 (국평 평균 7.6억)
설명: 중계동 학원가와 상계동의 대규모 재건축 기대 단지들이 시세를 높게 형성합니다. 평당 2,300만원을 최소 기준으로 환산했습니다.
21. 중랑구: 신내, 묵, 상봉 (국평 평균 7.3억)
설명: 신내지구 대단지 및 상봉동 역세권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이 형성됩니다. 평당 2,200만원을 최소 기준으로 환산했습니다.
22. 구로구: 신도림, 구로, 고척 (국평 평균 6.9억)
설명: 신도림역 인근 주거지와 G밸리 직주근접 단지들의 시세가 높습니다. 평당 2,100만원을 최소 기준으로 환산했습니다.
23. 강북구: 미아, 번, 수유 (국평 평균 6.6억)
설명: 미아동 등 재개발이 진행된 지역의 신축 단지들 위주로 시세가 형성됩니다. 평당 2,000만원을 최소 기준으로 환산했습니다.
24. 금천구: 독산, 시흥, 가산 (국평 평균 6.3억)
설명: G밸리 직주근접 및 독산동, 시흥동 대단지 위주로 가격이 형성됩니다. 평당 1,900만원을 최소 기준으로 환산했습니다.
25. 도봉구: 창, 쌍문, 방학 (국평 평균 5.9억)
설명: 창동 역세권 개발 기대감과 대단지 아파트 시세가 구 내에서 가장 높습니다. 평당 1,800만원을 최소 기준으로 환산했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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