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통 없이 50분 다이빙? Air Buddy. 세일러들에게 과연 필요할까? 언박싱과 첫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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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링 요트를 타다 보면 잠수를 해야할 경우가 많이 생기죠. 스크류가 그물이나 모자반에 걸려 잠수해서 제거했던 적도 있었는데요. 그외에 요트 관리를 위해서도 필요하고 또 아름다운 바다를 좀 더 즐기기 위해 프리다이빙을 배웠지만 잠수 시간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마침 에어버디라는 공기통이 없이 운영하는 다이빙 보조장비가 소개되어 해외직구하여 사용해 봤습니다.
장단점이 있을 텐데 피털팬과 함께 언박싱하고 테스트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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