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신사 아시죠? 목욕탕에 가면 고마우신 분. 두분의 세신사분께서 경쟁이 붙어서 그만..^^* 지라시 웃음편지 오늘도 웃으면서 하루 보내보아요~귀로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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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목욕탕에서 생긴일,
08:22 영숙씨와의 데이트,
16:22 방광의 눈물 그 대환장의 시작,
24:07 수영장 회원일지,
32:04 마음의 눈,
43:02 꼭 그렇게 다 얘기해야 속이 후련했냐?,
52:33 님아 제발 그 문을 열지마오,
01:02:24 회사 운동회,
01:12:10 엄마 하얀 애기는,
01:25:25 :농활의 추억,
01:40:06 전설로 남은 여인,
01:50:37 당신의 영웅은 누구입니까?,
02:01:51 내사랑 전인화,
02:14:38 잘난 남자가 미인을 얻는다,
02:26:54 크리스마스의 남자 둘,
02:38:53 나는 위인과 결혼했다,
02:47:03 아빠의 주사,
02:56:36 아버지의 이름으로,
03:08:01 끝,

지라시~~
" 라디오 장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지금은 라디오시대 "
그중에 가장 사랑하고 즐겨듣는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코너…

업무상 외근 업무가 많아
이동하는 경우에 라디오의 주파수는 고정되어잇지요
4시만 되면 생각나는 밝고 맑은 목소리의 두 엠씨의 시작 멘트

지금은 라디오시대
많은 디제이가 지나가서.. 지금은 문천식 정선희씨가 진행을 하는데
항상 재미있고 즐겁게 듣고 있답니다.
듣다보면 공감하는 부분도 무척많고..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내용도 참 많이 있더군요
이런 좋은 내용 혼자듣기는 아까워서 공유해봅니다.

#운동할때 #켜놓고일하기 #운전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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