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간에 있는 것 4/7] 소설 풀버전 오디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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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간에 있는 것"은 러브크래프트가 쓴 공포 단편 소설로, 크툴루 신화 장르에 속합니다.
1933년 8월에 쓰여졌고, 처음으로 1937년 1월에 위어드 테일즈라는 잡지에서 발표되었습니다.

다니엘 업튼은 친구 에드워드 더비를 죽였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자신이 살인자가 아님을 증명하려 합니다.
더비는 아세나스 웨이트와 결혼 후 이상한 행동을 보입니다.
아세나스의 아버지 에프라임이 죽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더비는 아세나스가 그의 몸을 사용하고 있다고 고백합니다.
결국 더비는 아세나스를 죽이고 그녀의 시체를 지하실에 묻습니다.
업튼은 더비의 부탁으로 요양원에 가서 아세나스의 영혼을 추방합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영혼도 옮겨질까 두려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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