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물어 다치게한 개물림 사고견 울산이, 공격성 훈련 받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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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공격한 개는 무조건 안락사를 해야 할까?
지난해 울산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개물림 사고 이후 지역에서 논란이 이어졌다.
당시 사고견이 안락사 될 거라는 예상과 달리 한 동물보호단체가 인수하는 것으로 결정됐기 때문인데 시민들 사이 갑론을박이 벌어지며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단체는 사고견을 죽이는 것만으로는 또 발생할지 모를 개물림 사고가 예방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거센 후폭풍 속에서도 사고견을 데려갔다.
8개월이라는 시간이 흐른 현재 사고견은 어떤 상태인지 직접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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