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류지광 숨기고 싶었던 이야기 눈물 고백... 생활고 수입공개 결혼 성형루머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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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가요 살리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대한가수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 아리랑TV와 함께 제작하는 K-가요 살리기 특별 프로젝트 ‘LIVE ON’이 본격 출범했다.

소규모 대중음악공연장과 대중가수들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지난 6월 20일 아리랑 TV 유튜브 채널에서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이 공연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부터 전세계 음악팬들에게 실시간 생중계된다. 일부 공연은 아리랑TV 프로그램으로 별도 제작,편성된다.

총 550명의 대중가수들이 출동하는 이 공연은 지난 6월 20일 설운도, 노지훈, 한유채, 강설민, 윤서령, 21일 진시몬, 류지광, 로미나, 장하온, 강원, 22일 정훈희, 하유비,송유진, 이지수, 박하은, 23일 박재란, 김재롱, 강유진, 조한국, 민석, 24일 박상민, 이성욱, 박혜신, 천명훈, 수진이, 27일 한혜진, 영기, 이미리, 하이량, 최대성, 28일 리아, 우연이, 송별이, 강태관, 윤영아가 출연했으며, 29일에는 최유나, 안성준, 장보윤, 성빈, 권미, 30일 이박사, 장혜리, 박기찬, 소유미, 강재수, 7월 1일 임주리, 재하, 손헌수, 설하수, 민원준 등 레전드부터 재야의 고수, 신인유망주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계속 진행된다.

이번 지원사업에 대해 대한가수협회 이자연 회장은 “ [LIVE ON] 소규모 대중음악 공연지원 사업은 대중가수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새로운 원석들을 발견하고, 장기간 코로나로 침체 된 가요계와 공연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가 될것”이라면서“아리랑TV에서 송출되는 100여개국을 비롯한 글로벌 음악시장에 또 한번의 한류 열풍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1회 드림콘서트 트롯’이 19일 오후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렸다.

가수 류지광이 '찬찬찬'을 열창했다.

이번 콘서트는 도경완과 이찬원이 진행을 맡았다. 가요계 레전드인 남진을 비롯해 설운도, 진성, 김용임, 한혜진, 그 뒤의 계보를 잇는 송가인, 김호중, 박군, 양지은, 조정민, 김의영, 강혜연, 이도진, 홍자, 홍지윤, 영기, 나상도, 정다경, 조명섭, 안성훈, 전유진, 요요미, 나태주, 김나희, 황윤성, 풍금, 은가은, 윤서령, 박구윤, 류지광 등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차세대 트로트 스타들이 펼치는 ‘청춘 소환 스테이지’, 세대의 청춘과 화합을 담은 무비 형식 무대, 한 시대를 풍미했던 ‘댄스 트롯 메들리’ 등 트로트 가수 선후배들 콜라보 무대로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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