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카메라] 쏟아지는 비에도 '야영 강행'…취재진이 "위험" 경고하자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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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마다 불어난 강물에 야영객들이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집중호우 때는 야영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하는 건데, 호우주의보도 아랑곳 않고 야영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위험하지 않냐는 저희 취재진을 오히려 경찰에 신고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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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카메라 #송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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