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때리는 '최악 폭우' .. 한국도 벌써 심상치 않다 (이슈라이브)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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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세계적으로 폭우, 강풍, 토네이도가 덮치면서 인명, 재산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막 도시 두바이엔 2년치 비가 하루 만에 쏟아지며 도시 전체가 물에 잠겼고, 중국 남부엔 100년 만에 대홍수에 기록적 폭우와 토네이도가 이어지며 피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미국 중서부 지역에도 토네이도가 강타하면서 건물 100여 채가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브라질 남부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급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인 기후 재난은 이상 기후 탓이 큰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문가들은 바다 수온 상승이 폭우 등 이상 기후의 주요한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최근 어린이날 비바람을 동반한 폭우가 내리면서 장마철을 방불케 했는데, 전문가들은 이번 폭우가 올해 장마 예고편에 불과하다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이슈라이브에서 짚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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